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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[경기도] 한미FTA 피해기업에 최고 5억원 융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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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글쓴이 : 홈지기
날짜 : 07-07-25 08:55
조회 : 13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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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는 한미 FTA타결로 피해가 예상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8월1일부터 500억원의 특별경영자금을 융자 지원한다고 24일밝혔다.
조건은 연리 4.1%, 1년 거치 3년으로 균등분할상환으로 업체당 최고 5억원까지 지원된다.
대상은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침에서 정한 중소기업 가운데 한미 FTA 타결로 피해가 예상되는 화학제품, 기계업, 제약업 등 취약업종이다.(문의:☎<031>249-46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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