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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평택 희망드림 창업점포사업 추가 지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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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글쓴이 : 홈지기
날짜 : 09-08-19 08:52
조회 : 2394
트랙백 주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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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로복지공단(이사장 김원배)은 평택시 관내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장기실업자 등에게 50억원 규모의 예산을
추가 확보하여 창업을 지원한다.
- 공단에 따르면 평택시가 쌍용자동차와 협력업체 등의 장기간 가동중단 등으로 전반적인 고용사정이 매우
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‘고용촉진개발지역’ 으로 지정됨에 따라 창업점포지원사업 예산이 추가로 확보된
것이라고 밝혔다.
- 동 사업은 평택시에서 사업을 예정 중이며 담보·보증여력이 없어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던 세대의 주 소득원인
자로 고용보험 피보험자였던 장기실업자(구직등록 후 6개월 이상 실업상태), 실직여성가장, 실직고령자
(55세 이상 구직등록 후 실업상태)를 대상으로 전세 점포를 임차하여 저리(연 3% 이자 납부)로 최장 6년까지
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수행된다.
- 접수 기간은 2009년 8월 17일부터 9월4일까지이며 총 지원 예산은 50억원 규모로 최고 7천만원 범위 내
점포를 임차·지원하며, 희망자는 근로복지공단 평택지사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.
- 근로복지공단(이사장 김원배)은 평택시에 희망드림창업지원사업 추가 지원으로 평택지역 내 실직근로자의
실업문제 해결 및 고용안정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.
[이 게시물은 홈지기님에 의해 2009-08-19 08:52:29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]
[이 게시물은 홈지기님에 의해 2009-08-19 08:53:28 경영정보에서 이동 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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