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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방안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보고 <중소기업청>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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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글쓴이 : 홈지기
날짜 : 08-11-12 08:33
조회 : 8441
트랙백 주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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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위원회(부위원장 이창용)는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11월 10일 안산의 중소기업 단지에서 개최된「중소기업
현장대책회의」에서 ‘중소기업 유동성 지원방안(10.1)’의 실적 및 추가 지원방안에 대하여 보고했다.
- 지난 10.1일「중기지원 Fast Track」프로그램이 발표되고 10.13일 금융권 공동운영지침이 시행됨에 따라
1차로 10.29일까지 9개 은행이 24개사에 총 343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지원한 바 있다. 당시에도 긴급인력
투입 및 휴일근무, 절차 간소화를 통해 짧은 기간에 신속하게 지원을 결정할 수 있다.
- 최근 동 지원 프로그램이 정착되고 은행들의 적극적인 유동성 지원을 위한 정부의 각종 후속대책들이 시행됨에 힘입어 11.7일 현재, 13개 은행에서 145개 기업에 총 2,890억원의 중기자금 지원실적(누계)을 기록하고 있는 등 중기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.
※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청(http://www.smba.go.kr)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.
[이 게시물은 홈지기님에 의해 2008-11-12 08:36:40 공지사항에서 이동 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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